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특수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섭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12일) 공립특수학교인 제주영지학교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 환경 개선에 적극 합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영지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교 후문 도로 확장과
제주 동부지역에
영지학교 분원 설치를 위한
부지 교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026년까지 131억원을 투입해
특별교실 등
17개 교실 증축과
서귀포시 교육지원청에
특수교육을 전공한 전문직을 확대 배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