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풍랑경보…찬바람 불며 종일 추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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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바람이 불고 눈발이 날리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영하권으로 떨어진 산간에는 오전까지 사제비에 2.7cm, 삼각봉에는 2.2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까지 1에서 3cm, 산간은 7cm 까지 더 오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밤까지 5mm 가량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전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체감기온은 고산이 영하 1도 내외, 나머지 지역은 1도에서 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6도 내외에 머물고 북부와 남부 중산간 지역은 낮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데다 눈발도 날릴 수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해상에도 서부 앞바다와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됐고 돌풍과 함께 물결이 2에서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사전에 기상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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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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