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도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문제 인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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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19일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반대 주민과 단체가 문화재청도 공사 허가의 위법성을 인정했다고 주장하면서 공사 재개 시 도지사를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정리마을회와 비대위는 오늘(14일) 오전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증설 공사 문화재청 심사 과정에서 용천동굴을 제외시킨 것은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문화재청을 방문해 문제를 제기했고 문화재청 담당관도 제주도에 증설 공사 연장 허가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공사를 강행한다면 대책위원회는 제주도지사와 관련 공무원들을 모두 형사 고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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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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