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문제 등으로 제주지역 청년인구 비율이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와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청년 인구는 16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4.9%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8년 이후 청년인구 순유입이 점차 줄고 있어 오는 2050년 제주도 청년 인구는 10만 6천여 명, 청년인구 비율은 15.2%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과 열악한 근로환경을 어려움으로 꼽아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부각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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