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지진 신속 전파 '예경보' 구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18 10:33

제주도가 자연 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할 수 있도록
23억원을 투입해 예경보시스템을 보강했습니다.

취약지역 60개소의 노후 자동음성통보장비를 교체하고
24시간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편했습니다.

제주지역 지상에서 규모 3.0 또는 해상에서 규모 3.5 이상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대피음성 경보 방송을 송출하는
시스템도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 하천 수위와 강우량을 실시간 관측하는
조기경보시스템도 재해위험지역 6개소에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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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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