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자연 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할 수 있도록
23억원을 투입해 예경보시스템을 보강했습니다.
취약지역 60개소의 노후 자동음성통보장비를 교체하고
24시간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편했습니다.
제주지역 지상에서 규모 3.0 또는 해상에서 규모 3.5 이상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대피음성 경보 방송을 송출하는
시스템도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 하천 수위와 강우량을 실시간 관측하는
조기경보시스템도 재해위험지역 6개소에 구축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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