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강풍에 차량 고립·간판 추락…30여건 안전 조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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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부터 이어진 폭설과 강풍으로 간판이 떨어지고 차량이 고립되는 안전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7일) 밤 8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강풍에 간판이 떨어져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차량 고립사고 6건이 발생해 5명을 구조했고 눈길에 미끄러진 10여 명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30여 건의 사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내일(19일)까지 비상 1단계 근무를 유지하면서 재난 문자 등으로 기상 상황을 전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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