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 산간 30cm 넘는 폭설…내일까지 많은 눈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2.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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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많은 눈이 내리며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설경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오늘 오후까지 사제비 31.7cm, 삼각봉 31cm 등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가시리와 유수암, 산천단 등 중산간에도 10cm가량의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해안가에도 제주시 1.2cm, 서귀포시 7.9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100여 편이 결항, 지연된 가운데 오후부터 항공사마다 대체항공편이 투입되며 이용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오전까지 눈이 내리고 춥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cm 이상, 중산간 10cm, 이상 해안가에는 3에서 8cm 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8에서 9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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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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