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주택 마당에서 학대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주택 앞마당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죽은 고양이는 발견 당시 등 부분 털 일부가 뜯겨있었으며 함께 키우던 고양이 2마리는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학대 여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