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안전지수가 여러분야에서 개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가운데 감염병은 1등급, 교통과 화재, 자살은 2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 실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화재분야는 지난해 5등급에서 2등급으로, 감염병은 3등급에서 1등으로 올라 등급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다만 범죄와 생활안전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등급이 향상되지 않은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에 대해 분야별 보고회와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