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고향사랑기부제 안착을 위해 서울시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0일) 오후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동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 지사와 오 시장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과 공무원 연수 등 지자체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일정을 확정해 공개했습니다.
8.9급의 경우 내년 3월 13일부터 원서를 접수하고 6월 10일에 필기시험을 치릅니다.
7급은 7월 17일부터 원서접수, 필기시험은 10월 28일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면접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합니다.
제주지역의 안전지수가 여러분야에서 개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가운데 감염병은 1등급, 교통과 화재, 자살은 2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 실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화재분야는 지난해 5등급에서 2등급으로, 감염병은 3등급에서 1등으로 올라 등급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다만 범죄와 생활안전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등급이 향상되지 않은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에 대해 분야별 보고회와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전국 4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주도를 포함한 25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올해 평가항목은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과 여성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등으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제주가 유일하게 지정됐습니다.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제주 사업이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과 시범지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공고했지만 아무도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이같은 용역을 재공고했습니다.
공고된 이번 용역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5분 도시 제주 시범지구 지정·운영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내년 추자와 우도와 비양도 등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합니다.
생필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은 오는 28일까지, 연탄반입 운송비 지원사업은 30일까지 각각 접수합니다.
사업비 규모는 생활필수품 운송은 1억 1천 800만원 연탄반입인 경우 1억9천만 원입니다.
제주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와 다음달 중 협약을 맺고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감귤원 방풍수 정비사업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접수합니다.
제주시는 고품질 감귤 생산과 경관 개선 등을 위해 내년 예산 6억원을 투입해 감귤원 방풍수 2만여 그루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부터 3년간 보조율을 90%로 상향하고 한시적으로 집중 지원해 대대적으로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신청은 감귤원 방풍수 제거를 희망하는 감귤재배농가는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연말을 맞아 제주도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반년동안 도정을 이끌어온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는데요.
최근 기소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사법리스크도 아니라며 무죄 입증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22년 한해를 보내며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 지사는 취임 후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자신의 도정 운영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도정 운영 계획과 관련해서 UAM 상용화와 우주, 바이오 산업 육성, 상장기업 유치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미래 먹거리가 잘 준비됐을 때, 제주에 살아가는 청년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2공항과 각종개발사업 등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사업 마다 갈등을 빚고 있는 개발 사업은 지속가능한 제주 발전을 가치로 법과 원칙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 결과를 국토부가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는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사업 추진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도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지속적인 공개 요청을 하고 있다며 화물연대 파업 문제로 미뤄지고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 일정이 빠른 시일 내에 잡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화물연대 파업으로 일정을 잡지 못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장관과의 면담 요청 이후에. 상황이 마무리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면담 일정이 잡히기를 희망합니다."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명백한 정치 탄압이라고 반발하고 있는 오지사는 사법 리스크가 아니라며 무죄 입증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법리스크라고 하시는데 저는 사법리스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희망하는 분들도 있겠고, 일부 정치 세력이 있을 수 있죠. 재판 과정에서 명확히 밝혀질 겁니다."
또 오영훈 지사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와 행정체제개편은 미래 제주를 위해 추진이 불가피 하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최근 제주도가 모든 관계기관에 언론사의 취재 동향을 파악하고 즉시 보고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언론 통제나 감시를 하려는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9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도지사에게 보고되지 않은 갈등 사안이 언론 등 다른 경로를 통해 늦게 인지되는 경우를 우려해 여러 갈등 사항에 대한 보다 빠른 보고 체계를 갖추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사의 취재 행위와 도민들의 알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