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다시 강추위…최대 50cm 폭설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2.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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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제주지역에 다시 많은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제주도 전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예상 적설량이 오는 24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25cm, 많은 곳에는 50cm의 폭설이 예상되고 해안가에도 5에서 15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5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진 5도 안팎을 보이겠고 찬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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