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강풍 특보로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국내외 항공편 448편 가운데 국내선 도착 68편과 출발 64편 등 132편의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이 같은 무더기 결항은 제주공항 강풍과 김포와 광주, 여수, 군산지역 공항 폭설 등 기상 악화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이 모레(24일)까지 궂은 날씨를 예보하면서 항공기 결항 사태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