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살인사건 피의자, "2천 만원 받았다"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2.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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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라동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의자들 사이에 금전 거래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 모씨와 아내인 이 모 씨는
범행을 사주한 박 모 씨로부터
현금과 계좌를 이용해
2천 만 원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범행 이전에도
제주를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그 때마다 박 씨가
교통비와 호텔비 등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는
박 씨가 '피해자가 못 일어나도 좋다' 라고 지시해
살해를 염두에 뒀다고 진술했지만
박 씨는 살인교사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추가로 금전 거래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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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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