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통제로 한라산 고립된 10여 명 수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2.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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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1100도로의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한라산에 고립된 시민들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0분쯤 한라산에 10여 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버스를 이용해 한라산 영실에 있는 절에 가 기도를 마친 뒤 1100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순찰차 2대와 한라산 국립공원 차량 1대를 동원해 이들을 모두 안전하게 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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