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중산간 도로는
차량 통제가 잇따랐고
시내 주요 도로까지 얼어붙으며
일부 구간에선 차량 운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특히 자가용을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버스 정류장 마다 혼잡을 빚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