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이어지는 강풍과 폭설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296편이 사전에 운항을 취소했고,
운항 계획이 잡힌
항공편 중에서도
현재 139편이 결항되는 등
모두 435편이 취소 또는 결항됐습니다.
이틀째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관광객 등은
대체 항공편을 알아보거나
일정을 급히 변경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도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으로 인해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어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