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안전사고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중문입구교차로에서 체험학습을 가던 전세버스끼리 부딪혀 2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외에도 눈길에 미끄러지거나 교통사고로 인해 다치는 등 오늘 하루에만 36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외에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에서는 눈길에 차량 고립사고가 발생하는 등 소방으로 신고가 접수돼 어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모두 46건의 사고 조치를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