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제한 없는 예배·미사…"사랑 가득하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2.12.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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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 교회와 성당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처음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거리에는 성탄절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성탄절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가 교회 가득 울려 퍼집니다.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은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왔다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두 손을 모아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류정길 / 제주성안교회 위임목사>
"세상을 정말 거룩하게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겸손한 사랑입니다."

성당에서도 미사를 올리며 예수의 탄생을 기립니다.

온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지우 기자>
"주요 종교 시설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은 가운데 전면 대면 행사로 성탄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성탄절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선물 가게는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윤예랑, 윤예균, 박민영 / 제주시 애월읍>
"코로나로 격리돼 있다가 오늘 해제됐는데 해제돼 나오니깐 더 좋고 날씨도 너무 좋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사러 나와서 너무 좋아요."

종교를 떠나 모두가 행복한 성탄절.

온 거리마다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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