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면서 혼잡을 빚었던 제주공항도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25일) 아침 6시 43분 제주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편을 시작으로 제주를 잇는 항공기 460여 편이 운항됐습니다.
어제부터 항공기 운항이 전면 재개되면서 제주공항 혼잡사태도 해소되며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되면서 관광객 3만여 명 등이 제주에 발이 묶였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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