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돌아본 KCTV뉴스 (12월 29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2.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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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로 돌아본 KCTV뉴스 2022

올 한해 KCTV는 시청자 여러분께
1만 3천685개에 이르는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리포트는 모두 1천667개였는데요.

이 기사 제목들을 모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워드클라우드 방식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주'였고
111차례 등장했습니다.

KCTV가 제주를 기반으로 한 만큼
4.3에 대한 언급도 많았습니다.

제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사용됐는데요.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준비 과정에서부터
특별법 전면 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특별재심,
새 정부의 4.3 해결 약속과
보수 정권으로는 첫 추념식 방문 등을 전해드렸습니다.

특히 하반기에 들어서는 초등 교과서에도 실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기도 했었지만

11월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필수 요소에서 제외되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논란이라는 단어는 41차례 언급되며
네번째로
제목에 많이 쓰였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제주의 굵직한 현안인 '제2공항'과 같은 논란 많이 다뤘습니다.

오등봉과 동부하수처리장,
추자 해상풍력,
일회용컵 등도 논란과 함께 언급 됐습니다.


특히 렌터카 관련 뉴스는
유튜브 조회수 124만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제주만의 특색을 적용하고 살리겠다,
이런 의미에
'제주형'도 눈에 띄는데요.


관련 단어로는
지금은 잊혀진 제주형 안심코드,
제주형 특별입도절차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으로 많이 쓰였습니다.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치뤄지다 보니
보시는 것처럼
후보, 맞대결, 당선,
민심 이런 단어들도 함께 많이 다뤄졌습니다.


자연스레 제목에 제주 지역 인물들도 등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16번 언급되며 가장 많이 등장했고
그 다음이
김광수 교육감으로 11차례 등장했습니다.

이밖에도 당시 후보였던
허향진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과 이석문 전 교육감도 언급됐습니다.

올해 보궐선거도 진행되다보니
국회의원 중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유일하게 언급됐고요.

윤석열 대통령도 13번,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4번 등장했습니다.


다음은
사회부 기사에 많이 쓰였던 단어들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소식의 경우에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매 시간마다 챙겨서 보내드리다보니
23차례 언급되며
상당히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 소식도 많이 전해드렸는데요.

확진자, 확산, 오미크론, 거리두기 등
코로나 관련 단어들도 상당히 많이 쓰였습니다.

이밖에도
어선 화재 사고와
양돈장 불법 매립 사건도 자주 이야기 됐고요.

구속, 검찰, 현장, 사고, 불법, 마약 등과 같은
사회부에서 자주 쓰는 단어도 보입니다.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에 대한 언급 많았습니다.


철쭉으로 분홍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 모습과
태풍이 지난 후 물이 가득찬 백록담,
단풍으로 알록달록 곱게 물든 모습,
상고대와 첫눈,
순백의 장관 설경까지
사계절 빼놓지 않고
자연의 아름다움 전해드리기도 했네요.

지금까지
2022년 KCTV뉴스를
빅데이터로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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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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