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생매장 견주·지인 법정행…검찰 기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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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반려견을 생매장했던 견주와 이를 도운 지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 제주시내 하천 인근에 7년생 푸들을 생매장한 견주 등 2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사건 초기, 반려견을 잃어버렸다거나 죽은 줄 알고 묻었다고 진술하는 등 혐의를 부인했지만 CCTV 등 추가 증거를 통해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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