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옛 경찰청사 - 탐라대 맞교환 검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2.29 15:17
경찰청이
연동 청사를
탐라대 부지와 맞교환 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난 20일, 신청사 개청식 간담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옛 경찰청 건물을 탐라대 부지와 맞교환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아직 제주도와 의견이 오가진 않았지만
탐라대 부지를
경찰 교육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지 내부 검토 후
내년 초, 제주도에
실무 협의를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경찰청간의 부지 교환 협상은
신청사 인근 토지주들의
매입 의사가 확인되지 못하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