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중국발 항공편이 인천공항으로 일원화됩니다.
방역당국은 중국의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중국인들의 우리나라 여행을 일시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달(1월) 2일부터 제주와 부산 등 지방공항과 연결되는 중국발 항공편을 인천공항으로 일원화합니다.
또 내년 2월 28일까지 두달 동안 외교나 공무, 필수적 기업 운영 등의 목적 외에는 중국인들의 단기 비자 발급을 제한합니다.
한편 중국의 준야오 항공사는 내년 주요 노선 운영 계획을 발표하면서 제주 노선 취항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