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물가 5.9% 상승…IMF 이후 최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2.12.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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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와 비교해 5.9% 올랐습니다.

이는 IMF 외환위기였던 1998년 7.7% 이후 24년 만에 최고 상승률입니다.

농축수산물이 4.8% 올랐으며 공업제품은 8% 서비스는 4.4%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달 소비자물가 오름폭은 5.1%로 지난달보다 0.2%포인트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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