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낙상사고 피해자 25%가 65세 이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2.12.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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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낙상사고 피해자의 25%가 65살 이상의 어르신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낙상사고는 4만6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65살 이상의 사고가 1만 1천8백여 건으로 전체의 25.4%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낙상사고의 50.3%는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최근 눈이 내리는 등 겨울철 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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