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도내 낙상사고 피해자 25%가 65세 이상
  • 제주도내 낙상사고 피해자의 25%가 65살 이상의 어르신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낙상사고는 4만6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65살 이상의 사고가 1만 1천8백여 건으로 전체의 25.4%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낙상사고의 50.3%는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최근 눈이 내리는 등 겨울철 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12.30(금)  |  최형석
  •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옹포리 어구 보관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의 한 어구 보관창고에 불이 나 20여분 반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어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14년 째 출입 제한 물찻오름 내년 하반기 개방
  • 휴식년제로 14년 째 출입이 제한된 제주 물찻오름이 빠르면 내년(2023년) 하반기부터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물찻오름 휴식년제가 오늘(31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탐방로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개방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다음달(1일) 31일 휴식년제 종료를 앞두고 있는 용눈이오름도 개방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휴식년제로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오름은 물찻오름과 용눈이오름, 문석이오름, 도너리오름 등 모두 4곳입니다.
  • 2022.12.30(금)  |  문수희
KCTV News7
02:19
  • 연동 청사 - 탐라대 '맞교환'…될까?
  • 제주경찰청이 신청사로 옮기면서 비어 있는 연동 청사를 활용하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이 부지 교환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 본청에서 연동 청사를 탐라대 부지와 맞교환 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0여 년 만에 신청사로 옮기면서 제주경찰청은 기존 연동 청사와 신청사 인근 부지를 매입해 교환하는 방안을 제주도와 협의 중입니다. 사무 공간이 협소해 연동 청사를 통합 행정 청사로 활용하겠다고 밝혀온 제주도는 지난 달, 경찰청 신청사 인근 20여 필지 토지주에게 공문을 보내 매도 의사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회신은 없었고, 매매가 진행되더라도 가격 협상까지 감안하면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이 다른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사 개청식 간담회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옛 경찰청 건물을 탐라대 부지와 맞교환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아직 제주도와 의견이 오가진 않았지만 탐라대 부지를 경찰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지 내부 검토 후 내년 초, 제주도에 실무 협의를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탐라대 부지는 31만여 제곱미터로 제주도가 지난 2016년, 민간 교육법인으로부터 416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연동 옛 경찰청사는 약 1만 제곱미터에 감정가는 370억 원으로 탐라대 부지는 면적과 가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현 탐라대 부지 용도는 교육용인데 경찰청이 어떤 용도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조례 개정까지 필요할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제주도는 가격과 용도 협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도지사가 탐라대 부지 활용 원칙으로 밝힌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여, 주민 수용성에 충족하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더구나 경찰청의 제안은 수사권 조정으로 청사 확충이 우선인 제주경찰청 입장과도 다소 결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결국 탐라대 부지 활용 여부는 가격과 용도 뿐 아니라 경찰 내부 논의 그리고 제주도와의 협의 절차라는 다양한 변수에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2.12.29(목)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제주학생 해외 진학 '주춤'..."선택 폭 확대"
  •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장려로 활발했던 제주학생들의 해외 대학 진학이 최근 주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 때문인데요. 제주도교육청이 진학 가능한 국적 뿐만 아니라 예체능 분야 등으로 선택 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해외대학으로 진학을 결정하는 사례는 지난 2017년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이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다며 외국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학생들의 입학을 적극 장려하면서부텁니다. 실제 제주도교육감은 베이징 소재 4개 대학에 매년 최대 20명까지 입학 추천권을 갖도록 북경시교육위원회와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후 일본, 베트남 유수 대학들과 제주 학생들의 입학과 관련해 상호 지원하도록 잇따라 합의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2019학년도에 제주 학생 9명이 북경수도사범대학과 공업대학 입학을 시작으로 매년 적지 않은 학생이 해외 대학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2021년도 해외 입학한 제주학생이 2명으로 떨어졌습니다. 해외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 주춤한 것은 코로나19 여파가 큽니다. 입학 허가를 받더라도 코로나19로 입국 규제에 막히고 감염을 우려해 해외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실제 제주 학생들이 그동안 많이 진학한 외국 대학들이 대부분 중국에 몰려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다시 한번 제주학생들의 해외 대학 진학을 장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아시아에 편중됐던 나라를 확대하고 지원 가능한 분야도 예체능까지 선택 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프랑스 예술대학과 입학 지원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올해) 조금만이라도 학생들이 간다면 저는 그냥 아니라 적극 지원까지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래서 (해외대학 진학 문제는) 열려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술은 (프랑스대학과) (준비)하게 됐고 음악 부분도 준비를 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전환 이후 교육분야에서의 국제교류도 점차 활발해지는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의 해외 대학 진학 장려책이 얼마나 효과를 낼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29(목)  |  이정훈
KCTV News7
04:58
  • 빅데이터로 본 2022년 월별 뉴스는?
  • <김수연 앵커> 올 한해 KCTV뉴스를 빅데이터로 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한 허은진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네, 2022년 마지막 평일인 만큼 빅데이터를 월별로 정리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1월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김수연 앵커> 역시 연초이다보니 설과 연휴가 많이 언급됐네요. <허은진 기자> 그렇습니다. 설을 앞두고 물가가 올랐다,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제주로 오면서 방역 비상이다, 이런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김수연 앵커> 당시 신종 변이바이러스였던 오미크론이 인상적이네요. <허은진 기자> 2월로 넘어가면 지금과 사뭇 달랐던 당시 분위기가 느껴지실 겁니다. 보시는 것처럼 뉴스 제목에 확진자, 방역, 급증, 검사 이런 단어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김수연 앵커> 검사는 코로나 검사를 의미하는 거겠죠. 또 보니까 '1천명' 이라는 키워드도 눈에 띄네요. <허은진 기자> 네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확진자가 1천명에 육박했다는 뉴스를 시작으로 일주일 넘게 1천명을 넘겼다거나 하루에만 2천명대 확진 같은 소식도 있었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 당시 보건소가 일반 진료를 중단하기도 했고 다가오는 3.1절 황금연휴로 긴장했던 일들도 기억이 나네요. <허은진 기자> 28일 밖에 안되는 2월이었지만 2월 누적 확진자가 2만 5천명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3월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김수연 앵커> 4.3을 앞둔 달이다보니 4.3이 많이 언급됐군요. <허은진 기자> 네, 김수연 앵커가 4.3유족들의 호적 불일치 문제를 다뤘던 기획뉴스 '뿌리'도 한 몫 했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런데 기사 수를 보니까 전달에 비해 많이 늘었네요? <허은진 기자> 맞습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희가 당시 예비후보들의 공약들을 소개해드리면서 기사 수가 급증했습니다. 이 흐름은 6월까지 이어지는데요. 4월에는 맞대결, 후보, vs 이런 단어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5월 들어서는 교육감, 도지사, 지지도가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런데 교육감이 도지사보다 언급 빈도가 많네요? <허은진 기자> 저도 예상치 못했던 수치였는데요. 다시 둘러보니 당시 교육감 선거는 보수 후보 단일화라던가 본선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다보니 빈도가 조금 더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6월까지 선거 관련 키워드가 제목 대부분을 차지하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럼 다음달로 또 넘어가볼까요. 7월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습니까. <허은진 기자> 어선과 화재가 제목에 많이 언급됐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렇네요. 충분히 제목에 쓰일 수 있는 단어이긴 한데 사용 빈도가 높았던 걸보니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며칠 간격으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이군요. <허은진 기자> 네, 맞습니다. 이번엔 8월 키워드 보실텐데요. 혹시 눈에 들어오는 단어 있으십니까? <김수연 앵커> 대선과 지방선거도 다 끝나고 한참 지난 기간인데... 후보라는 단어가 좀 뜬금 없는 느낌인데요. <허은진 기자> 저도 분석하다가 어디서 오류가 난게 분명하다, 생각했었는데요. 기사를 다시 살펴보니 도지사가 임명한 정무부지사와 양 행정시장 후보들에 대한 인사청문회 기간이어서 많이 언급됐습니다. <김수연 앵커> 9월에는 단어 종류와 사용 빈도 자체가 태풍이 제주로 강하게 다가왔다는 게 느껴지네요. 힌남노 북상 당시 역대급이다,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이런 뉴스들 전해드렸었네요. 허 기자는 그 때 현장에 나가 있었죠? <허은진 기자> 네 시청자 여러분께 생중계로 태풍의 생생한 상황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송악산 인근에서 아침 첫 뉴스부터 중계를 했는데 비바람이 매우 거셌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또 저녁에는 서귀포항으로 자리를 옮겨서 높은 파도가 새연교와 새섬을 넘어오는 장관이라기 보단 조금 두려운 모습들도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연 앵커> 늦었지만 현장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은진 기자> 네 TMI가 될 수도 있지만, 태풍을 보내고 일주일 동안 몸져 누웠습니다. 이어서 10월달 살펴보면요. '가을'이 제목에 많이 등장했고요. 11월에는 본격 수확철을 맞은 '감귤'이 자주 언급되며 눈에 띄었습니다. <김수연 앵커> 12월에는 어떤 단어들이 많이 사용됐습니까? <허은진 기자> 폭설이 내리고 추운 날씨를 표현하면서 꽁꽁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습니다. <김수연 앵커> 그렇군요. 내년에는 꽁꽁보다는 모두가 따뜻한 한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리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22.12.29(목)  |  허은진
KCTV News7
01:58
  • 날씨ON (해넘이·해돋이)
  • 2022년 마지막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내일이면 벌써 올해 마지막 해가 저뭅니다. 올해 마지막 일몰과 새해 첫 일출 기대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번주 내내 흐렸는데, 다행히 내일 오후부터는 하늘이 맑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파란색이 흐림, 하늘색이 구름 많음, 아무것도 없는 흰색이 맑은 하늘을 뜻하는데, 토요일 새벽부터 구름이 걷히기 시작해서 구름 없이 하늘상태가 하얗게 드러나는 게 보이시죠? 다만, 일요일 아침부터는 다시 구름이 끼겠는데요.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맑은 하늘 속에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겠고요. 새해 첫 해돋이는 곳곳에서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제주 가장 서쪽지역인 고산에서 마지막 해가 지는 시각은 오후 5시 38분이고요. 성산에서 새해 첫 해가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35분입니다. 지난 34년간의 관측자료에 따르면 성산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었던 확률은 30.7%였다고 합니다. 특히, 고산에서 한해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었던 확률은 9.6%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겨울철 해수면과 대기 온도차로 발생하는 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제주 서쪽지역에 더 많이 분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올해 마지막날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하니 멋진 일몰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서 좀 더 자유롭게 해넘이, 해돋이 장면 구경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힘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일반날씨> 이번 주말은 맑은 날씨 속에 아침기온은 2에서 6도 내외 낮기온은 9에서 11로 평년수준의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2.29(목)  |  김수연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12월 29일)
  • 오늘도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1도, 성산 6.6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새벽부터 아침사이 산간에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6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29(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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