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1월 1일)
  • 새해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0.8도, 서귀포가 12.5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4도, 낮 기온은 5에서 10도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9에서 14도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 2023.01.0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7
  • 구름 많은 날씨 속 차분하게 한해 마무리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성산, 고산 9도 서귀포시 11도 등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연말을 즐기려는 시민들은 가족과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어제부터 제주에는 7만 4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4에서 7도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최근 내린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12.31(토)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새해 첫 해돋이 구름 사이로 볼 듯
  • 제주지역 새해 첫 해돋이는 구름 사이로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여 새해 첫날 해돋이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점별 해돋이 시간은 제주시 오전 7시 38분, 서귀포시 7시 37분 성산 7시 36분, 고산 오전 7시 39분 등입니다. 기상청은 기압계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12.31(토)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코로나19 신규 확진 691명…위중증 5명
  • 어제(30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1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민이 674명이며 나머지 17명은 도외 입도객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6만 5천960명입니다. 격리 중인 환자는 4천 93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이 위중증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650명이며 전체 인원으로 전주와 비교해 128명 증가했습니다.
  • 2022.12.31(토)  |  김지우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2월 31일)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고산, 성산 등은 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계묘년 새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 낮기온은 11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비나 눈 소식은 없습니다. 다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12.31(토)  |  김지우
KCTV News7
03:54
  • 뜻깊은 연말 마무리…"아듀 2022"
  • 2022년, 한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차분하게 올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있는데요. 다사다난했던 일 년을 되돌아보며 의미있게 한 해를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2년 마지막 날을 앞둔 국제가정문화원. 사무실에 모여 편지쓰기가 한창입니다. 한 해 동안 함께 일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고마움부터 미안한 것까지, 마음 깊이 담아뒀던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써 내려갑니다. 서로 마음을 전하며 길었던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옥나리 미사코 / 결혼 이주 여성 > "한 해 동안 따뜻하게 행복하게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해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장님께 편지를 담았습니다." <양정인 /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못 했던 거는 내년 2023년 1월 1일부터는 못 했던 거 많이 하고 이제 오늘은 정말 즐겁고 뜻깊은 날이니까 다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강희경 /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단장> "참 고운 미소. 그리고 저를 보면 너무 반갑게 맞아주세요. 우리 옥나리 선생님만 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거든요. 그 감사한 마음을 제가 적었습니다." 곳곳에서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부터 매년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한 해 동안 회원들이 달린 거리를 환산해 성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26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김남용 / 제주도청 마라톤 '도르미' 동호회장> "마라톤도 하면서 함께 사회기부 활동을 하는 차원에서 시작을 하게 됐는데. 마라톤을 하면 건강도 좋아지지만 더불어서 제주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도 함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 시민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따뜻하고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2.30(금)  |  김경임
KCTV News7
03:14
  • '업체 대금 갈등'…음식물처리시설 가동 중단
  • 한동안 잠잠했던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에 또 반입 저지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시설 위탁운영사와 설비 업체간 대금 분쟁 때문인데 이로 인해 음식물자원화센터 가동이 5시간 가량 중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창 가동해야 할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입구를 남성들이 막고 있습니다. 유치권을 행사한다는 현수막도 있습니다. 갑작스런 가동 중단 사태에 경찰이 동원됐고 강병삼 제주시장도 급하게 현장을 찾았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 "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재판 과정에서 제주시의 입장은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서를 낼 것입니다." 음식물쓰레기 건조시설 설비 업체 관계자들이 위탁 운영사를 상대로 밀린 설비 대금을 달라며 센터 가동을 저지한 겁니다. 올해 1월 설비를 시설하고도 계약 대금 50억 원 가운데 43억 원을 지금까지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위탁사가 기계 설비 일부를 임의대로 철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이영철/건조시설 대표> "그동안 돈이 없다고 계속 돈을 안 주면서 속여왔던 거예요. 지금은 50억 원을 다 상환 받아야 할 때인데 지금까지 7억 원밖에 받지 못해서 채권 확보 때문에 돈을 받으려고 유치권 행사를 불가피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주시로부터 음식물쓰레기 위탁 처리를 맡은 운영사는 해당 건조시설이 안전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다른 시설로 교체했다며 대금 지급 의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윤석기/위탁운영사 이사> "법적 성능 설치 검사에서 불합격한 설비, 미리 받아야 할 검사를 받지 않은 미필 설비, 중고 설비를 했다면 저희들이 시설 투자비를 정상적으로 줄 수 없겠죠. 그래서 합법적인 설비, 정상적인 설비를 해 달라고 끊임없이 요구를 했고 거기에 불응하고 있는 거죠." 두 업체간 마찰은 1년 가까이 계속됐는데 센터 내에서 유치권까지 행사하며 대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업체간 갈등이 빚어지면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반입도 네 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수거차량 20여 대가 길게는 3시간 가까이 대기하면서 자칫 처리 대란이 빚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수거차량 기사> "차를 수리해야할 건데 늦어지죠. 오늘 같은 날 차를 수리해야 하거든요. 그게 좀 늦어지죠." 5시간 가량 대치 끝에 일단락됐지만 업체 간 갈등으로 공공시설이 멈춰 선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제주시도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양경수 제주시환경시설관리소장 > "제주시민의 시설을 이렇게 점거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단호한 조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했습니다." 업체들은 서로 형사 고발과 소송으로 맞서는 가운데 제주시의 위탁 운영사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도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하고 감사원 감사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12.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중국발 코로나 차단 방역 강화…직항노선 중단
  • 최근 중국발 코로나 재확산에 제주도가 중국에서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선제적 감시기간으로 정하고 다음달(1월) 5일부터 현재 제주와 시안간 직항노선을 잠정 중단합니다. 또 내년부터 중국발 입국자는 입국 전과 후의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 합니다. 특히 다음달 5일부터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기 전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중국내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세와 통계 발표 중단에 따라 선제적 감시기간을 내년 2월 28일까지에서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12.3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폐쇄…4시간 만 재개
  • 제주시 봉개동 매립장 내 음식물자원화센터가 사업자 간 분쟁으로 폐쇄돼 운영이 중단됐다 4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음식물자원화센터 제2공장 설비 투자 업체가 유치권을 행사하면서 오늘 아침부터 4시간 가량 음식물 쓰레기 반입이 금지됐고 수거 차량들이 진입하지 못해 혼란을 빚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음식물자원센터 내 설비를 설치하는 과정에 대금 지급을 놓고 업체간 갈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2공장은 하루 평균 170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찌거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 2022.12.30(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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