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연말 마무리…"아듀 2022"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2.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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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차분하게 올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있는데요.

다사다난했던 일 년을 되돌아보며 의미있게 한 해를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2년 마지막 날을 앞둔 국제가정문화원.

사무실에 모여 편지쓰기가 한창입니다.

한 해 동안 함께 일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고마움부터 미안한 것까지,

마음 깊이 담아뒀던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써 내려갑니다.

서로 마음을 전하며 길었던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옥나리 미사코 / 결혼 이주 여성 >
"한 해 동안 따뜻하게 행복하게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해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장님께 편지를 담았습니다."

<양정인 /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못 했던 거는 내년 2023년 1월 1일부터는 못 했던 거 많이 하고 이제 오늘은 정말 즐겁고 뜻깊은 날이니까 다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강희경 /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단장>
"참 고운 미소. 그리고 저를 보면 너무 반갑게 맞아주세요. 우리 옥나리 선생님만 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거든요. 그 감사한 마음을 제가 적었습니다."

곳곳에서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부터 매년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한 해 동안 회원들이 달린 거리를 환산해 성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26명의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김남용 / 제주도청 마라톤 '도르미' 동호회장>
"마라톤도 하면서 함께 사회기부 활동을 하는 차원에서 시작을 하게 됐는데. 마라톤을 하면 건강도 좋아지지만 더불어서 제주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도 함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

시민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따뜻하고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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