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레포츠공원 변상금 부과…"부지 매입 협상중"
  • 국유지인 용담동 레포츠공원 부지에 변상금 부과 논란이 제주시의 납부로 일단락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달 말, 지방항공청에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부과된 변상금 8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사용료에 대해서는 부과를 유예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로 앞으로 항공청 부지를 무상으로 귀속받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상 귀속이 어려울 경우 매입도 고려하고 있지만 추정 매입가만 3백억 원을 넘고 있어 예산 확보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2023.01.04(수)  |  김용원
  • 자율학교 근무 승진 가산점 8년 만에 부활 전망
  • 제주형자율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승진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가 8년 만에 부활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규칙안에는 제주형 자율학교 근무 교원에 대해 연구학교 근무 경력 수준의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 자율학교 근무 교원에 대한 승진 가산점이 교육 혁신에 매진하는 교사들의 취지를 왜곡할 수 있다며 전면 폐지했습니다.
  • 2023.01.04(수)  |  이정훈
  • 어제 1천33명 신규 확진…고령 확진자 2명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천 33명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2명이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7.2%인 1천 4명은 도민이고 나머지 29명은 다른 지역 거주입니다. 지금까지 누적확진자는 36만 8천 6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입원 치료를 받던 70대와 80대 확진자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243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4천 151명이고 이 가운데 4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3.01.04(수)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제주식물 종자 137종, 국가보관시설에 영구저장
  •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 종자 137종이 최근 국가 영구저장시설에 보관됐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시로미와 제주황기, 황근 등 137종에 220점의 종자를 지난달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종자들은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 가운데 우선 선별된 특산, 희귀 종자들입니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시드볼트는 각종 종자를 최후의 순간에 활용할 목적으로 영구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식물판 노아의 방주라 불리며 세계에 단 두 곳 뿐입니다.
  • 2023.01.04(수)  |  최형석
KCTV News7
00:44
  • 판결 기사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판사는 지난 2016년부터 3년 동안 부동산 개발 자금이나 다세대 주택 건설 비용을 빌려주면 사업 후 갚겠다고 속여 피해자 네 명으로부터 17억 여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실제 변제 능력이 없음에도 피해자를 기망해 거액을 편취한 죄질을 나쁘지만 일부 피해 회복이 이뤄진 점을 감안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지난해 11월 무허가로 서귀포 임야에서 자생하던 팽나무 25그루를 벌목한 혐의로 기소된 중장비 기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3.01.04(수)  |  김용원
  • 대체로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2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5년간 설 연휴 화재 32건…"부주의 원인 최다"
  •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에 3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32건이며 1명이 다치고 4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40%로 가장 빈도가 많았고 전기적 원인이 20% 수준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23.01.04(수)  |  김용원
KCTV News7
02:32
  • 레포츠공원 변상금 지급…소유권 이전?
  • 제주시가 논란 끝에 용담동 레포츠공원 부지 사용료 명목으로 소유주인 제주지방항공청에 변상금 8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앞으로의 계속 사용여부가 문제입니다. 제주시는 부지를 무상으로 넘겨 받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성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용담동 2만 5천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레포츠 공원은 지난 1999년 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부 소속 제주지방항공청 소유 국유지로 공원을 조성한 이후 20년 가까이 무상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2014년부터 국유지에 대해서는 사용료를 부과하도록 국유재산법이 바뀐 이후 항공청과 제주시가 유상 사용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었습니다. 수년 간 협의 끝에 제주시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부과된 사용료 형태의 변상금 8억 원을 항공청에 지급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변상금 납부로 일단락됐지만 더 큰 문제는 앞으로 경우에 따라 또 다시 막대한 사용료를 내야할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1년 사용료는 1억 5천만 원 안팎인데 제주시는 일단 부과를 유예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시민들이 애용하는 공익 목적의 시설인 만큼 무상으로 부지를 넘겨 달라는 협의를 항공청과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성사 여부는 불투명입니다. 관련법에서도 국유재산 부지내 공원 시설은 지자체로 무상 귀속이 가능하지만 레포츠 공원의 경우 공원 지정 당시 필수 행정절차인 제주시의 실시 계획 인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구나 축구장 같은 공원 편의시설보다 주차장 부지가 더 넓어 공원으로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정부 부처에서도 의문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상 귀속이 어려울 경우 부지 자체를 매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세가 오르면서 매입 추정가격이 300억 원을 훌쩍 넘고 있어 예산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주시는 공원시설을 재설계해 다시 인가를 받아 무상으로 부지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정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상 귀속이 가능한지 그리고 무상 귀속이 된다면 이미 납부한 변상금을 소송을 통해 다시 받아낼 수 있는지 법률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필수 법적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행정 착오로 인해 빚어진 이번 사태를 제주시가 어떻게 수습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3.01.04(수)  |  김용원
  •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낮 최고 12도(9시용)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는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기온은 4에서 6도 낮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보다 1에서 3도 가량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04(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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