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식물 종자 137종, 국가보관시설에 영구저장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1.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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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 종자 137종이 최근 국가 영구저장시설에 보관됐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시로미와 제주황기, 황근 등 137종에 220점의 종자를 지난달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종자들은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 가운데 우선 선별된 특산, 희귀 종자들입니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시드볼트는 각종 종자를 최후의 순간에 활용할 목적으로 영구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식물판 노아의 방주라 불리며 세계에 단 두 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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