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화)  |  김경임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한라산 상징 '노루'…수년째 적정 개체수 '밑돌아'
  • 한라산을 상징하는 동물인 노루의 숫자가 수년째 적정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한때 농작물에 피해를 줘 유해동물로 지정돼 강제 포획되고 난개발로 서식지가 감소한 것이 큰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중턱에 마련된 생태관찰원입니다. 처음보는 노루 먹이주기 체험에 나선 관람객들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이혜연 / 관람객 > "너무 순하고 예쁘고요. 처음에 그림만 보고는 사슴인 줄 알았어요." 제주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한라산의 상징 동물이던 노루가 수년째 적정 개체 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된 노루 개체 수는 4천2백마리로, 제주도가 설정한 적정 개체 수인 6천100마리의 68% 수준입니다. 지난 2009년 한때 만2천마리도 넘었던 노루는 이후 농작물에 피해를 주며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돼 강제 포획이 시작된 후 급격히 줄어 2017년 이후로는 한번도 적정 개체수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처럼 수년째 노루 개체수가 적정 숫자를 밑돌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루는 한번에 2마리씩 새끼를 낳는 등 번식력이 높은데다 한라산 내 천적도 거의 없어 멸종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겁니다. 다만 중산간 개발로 노루 서식지가 급속히 파괴되고 최근 들어 들개 공격까지 늘어나는 것 등이 개체수 조절에 변수로 꼽힙니다. <오장근 / 제주도 한라산연구소 박사> "야생화 된 개라든지 로드킬이라든지 중산간 지역의 난개발로 인해 서식지가 축소되거나 이런 요인들이 있어서 (개체수) 증가폭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산간에 주로 서식하면서 한라산의 명물인 노루 한때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될 만큼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노루가 이제는 대책을 강구해야할 만큼 개체수가 쉽사리 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1.05(목)  |  이정훈
KCTV News7
00:24
  • 의귀리 감귤 과수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4일) 낮 12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감귤 나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튀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1.05(목)  |  김경임
KCTV News7
02:09
  • 경기 불황에도…사랑의 온도탑 '후끈'
  •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제주 특유의 수눌음 정신이 발휘되면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빨간 온도계가 세워져 있습니다. 기부금만큼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입니다. 연말연시 집중 모금을 위한 '나눔 캠페인'이 막을 올리면서 지난달 1일부터 사랑의 온도탑도 측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나눔목표액인 40억 4천만원의 1%가 모일 때마다 나눔온도도 1도씩 올라갑니다. 5일 오전까지 모인 도내 모금액은 37억4천여만원으로 나눔온도는 92.6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금액이 5억 7천여만원 증가하면서 나눔온도는 11도 가량 올랐습니다. <김지우 기자> "경기 불황에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는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지역 나눔온도는 5일 정오를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제주 다음으로는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나란히 90도를 찍었습니다. 이어 전라북도가 89도, 인천이 88.4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금 초반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는 꽁꽁 얼어붙으며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제주 특유의 수눌음 정신으로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심정미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개인 기부자들과 도내 주요 법인 기부자들이 위기를 공감하고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줬습니다. 100도에 다다를 수 있을 때까지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모금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액은 지역사회 안전과 위기가정 사회적 돌봄 등을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온도탑이 온기로 가득차며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1.05(목)  |  김지우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1월 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가 종일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40에서 5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간에는 모레 새벽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7도, 낮기온은 12에서 13도로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05(목)  |  김수연
KCTV News7
00:47
  • 지난달 제주지역 역대 6번째로 춥고 눈 잦아
  • 지난달 제주 지역은 긴 추위와 함께 눈이 자주 내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 기온은 6.8도로 평년보다 1.6도 낮아 역대 6번째로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중순부터 하순까지 2주 동안 평균기온 5.8도의 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눈이 관측된 일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7일로 제주시는 평년보다 2.7일, 서귀포시는 3.9일 많았습니다. 서귀포의 경우 지난달 18일 기준 지표면에 최대 7.9cm까지 쌓이며 역대 3번째로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 2023.01.05(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시, 음식물자원화센터 봉쇄 업체 '업무방해' 고발
  • 제주시가 최근 유치권을 주장하면서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운영을 저지한 업체를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3일, 자원화센터 시설 투자 업체를 건조물 침입과 퇴거 불응, 업무 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시설 대금 정산을 요구하면서 지난 달 30일, 새벽 5시 30분부터 5시간 가량 자원화센터를 봉쇄했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당시 현장을 찾아 공공 시설 무단 점검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1.0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어제 814명 신규 확진…9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81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6.9%인 789명은 도민이고 22명은 다른 지역 거주, 3명은 해외 입도 사례 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6만 9천 4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3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던 90대 확진자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244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4천 339명이고 이 가운데 2명은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1.05(목)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낚시영상 촬영하다 폭행 50대 항소 기각…법정 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4월 서귀포시 갯바위에서 낚시 영상을 촬영하던 중 피해자가 버릇없이 행동한다는 이유로 낚시용품을 휘둘러 다치게 하고 수차례 폭행해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검사와 피고 청구를 기각하고 원심인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진지한 사과와 피해 회복의 기회를 주기 위해 피고를 구속하지 않았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해 2심에서는 법정 구속했습니다.
  • 2023.01.0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구름 많고 추위 '주춤'…초미세먼지 '나쁨'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모레 새벽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이외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05(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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