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가끔 구름 많고 추워…내일 낮부터 풀려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9도, 서귀포시 11.3도 등으로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오후 늦게 해제됐지만 물결이 3.5미터 높이까지 높에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아침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지만 낮부터 오늘보다 3~4도 오르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07(토)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어제 신규 확진 730명…사망자 또 발생
  • 어제(6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0명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도 또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8%인 716명은 도민이고 나머지 11명은 도외 거주, 3명은 해외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7만 84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는 70대 확진자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246명을 증가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4천 403명이며 이 가운데 3명이 위중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1.07(토)  |  최형석
KCTV News7
00:39
  • 도교육청, 체육중·고 신설 또는 전환 준비 본격화
  • 제주도교육청이 타 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체육중고등학교 신설 또는 전환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제주도의회와 함께 부산과 경북 등 타시도 학교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등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음달 전라도 권역과 수도권을 방문해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이달 발주할 체육중고 신설 또는 전환 타당성 연구용역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3.01.07(토)  |  최형석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월 7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9도, 서귀포시 11.3도 성산 10.1도, 고산은 10.7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아침기온은 3도에서 5도 낮기온은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부근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오늘 오후 늦게 해제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3.01.07(토)  |  최형석
KCTV News7
02:12
  • 제주 해안 점령한 해양쓰레기…외국산까지
  • 제주 해안가 곳곳이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이나 일본 등 외국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매년 마땅한 대책 없이 수거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안가입니다. 곳곳에 잔뜩 버려져 있는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취재진이 해안가에 있는 쓰레기를 직접 주워봤습니다. 10분도 되지 않아 금세 한가득 쌓입니다. 각종 음료수 병부터 약병, 소독약까지 버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소독약은 다 쓰지 않아 내용물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표면에는 한자와 일본어가 쓰여 있습니다. 조류를 타고 외국에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근 해안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산 분유부터 물병, 생활 쓰레기까지. 화학물질도 아무렇게나 나뒹굽니다. 멋진 풍경을 기대하며 바다를 찾은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오인철 / 서귀포시 성산읍> "낚시하러 자주 옵니다. 오는데 매일 이렇습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해도 학생들도 치우고 했는데도 막 이렇게 (버려져 있죠)." <강동길 / 경상남도 진주시> "제주도 여행을 왔는데 좀 그렇네요. (보기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건 내가 볼 때 제주도에서 많이 청소도 하고 우리 어민들이 (바다는) 자기들이 살 길인데 왜 이렇게 (쓰레기를) 버리는가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특히 겨울에는 북서풍을 타고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해양쓰레기가 밀려 들어오고 있는데, 최근 4년 동안 전국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 가운데 외국발 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의 경우 동쪽 해안을 중심으로 외국에서 쓰레기가 떠밀려 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수거 외에 뾰족한 대책도 없습니다. 매년 제주에서 수거되는 해양 쓰레기는 2만 톤 안팎. 근본적인 대책없이 수거만 반복하는 사이 제주 바다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1.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절도 예방' 무인점포 내 '양심거울' 확대
  • 제주서부경찰가 청소년 절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점포에 양심 거울을 설치했습니다. 설치장소는 지난 8월과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절도 피해 신고 이력이 있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 연동과 노형 등 모두 15곳의 무인점포입니다. 경찰은 지난 8월 무인점포 5곳에 처음으로 양심거울을 설치한 결과 설치 전보다 112 신고 건수가 57.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1.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건강 관리 주의
  •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으로 제주지역 대기질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늘(6일) 오후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41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7일)도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한때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호흡기 질환자들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1.06(금)  |  김용원
KCTV News7
00:27
  • '단독 주택 공사 사기' 수억 편취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017년부터 9개월 동안 단독 주택을 지어주겠다고 속여 10여 차례에 걸쳐 8억 3천여만 원을 가로채 사기 혐의로 기소된 건축업자인 40대 피고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20억 원대 채무를 갖고 있어 공사 이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돈을 편취한 죄질이 나쁘다며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1.06(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상습 차량털이·무면허 운전 중학생 3명 구속 기소
  •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고 일부 차량을 몰래 운전한 혐의로 중학생들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특수절도와 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건조물침입,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15살 A군 등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전력과 횟수, 가담 정도가 낮은 나머지 중학생 5명에 대해서는 소년보호사건 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말부터 12월까지 주차된 차량에서 3천 4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일부 차량은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2023.01.06(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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