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미국 위성 잔해물 추락 가능성…일부 항공편 지연
  • 미국의 지구관측 위성 잔해물 추락 가능성 때문에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국 위성 잔해물 추락 가능성 발표에 따라 오늘(9일) 낮 12시 10분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제주공항 항공기 이륙이 금지됐습니다. 이로 인해 출도착 항공편 29편이 지연 운항하는 등 일부 항공편의 운항 스케줄이 조정됐습니다.
  • 2023.01.09(월)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이별통보에 극단적 선택" 30대 방화범 체포
  • 오늘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승합차와 근처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피해를 입었는데요. 화재 원인은 방화로 드러났는데, 사고차량에는 다량의 번개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캄캄한 골목길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뿌연 연기와 함께 주위를 집어삼킬 듯 불길은 점점 커져 갑니다. 잠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가 골목 안으로 급히 진입합니다. 시뻘건 불길 속에서 무언가 연이어 폭발하며 한바탕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펑' 소방대원들이 쉴새없이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오늘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에서 주차된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합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탔고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목격자> "불 나고 소방차 오고 경찰들 와서 우리가 알았어요. 못 들어가게 했어요. (보니까) 스타렉스 차가 타는 거야." 전봇대까지 불이 번지면서 자칫하면 이 일대에 대규모 정전피해가 발생할 뻔한 상황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이 곳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시작된 불이 주위로 번지면서 전봇대를 비롯해 곳곳에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불이 시작된 승합차 안에서는 다량의 번개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 시간 만에 번개탄을 이용해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31살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최근 연인이 이별통보를 하자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차량에 불을 질렀으며, 불길이 시작되자 두려움에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고정민, 이재녕)
  • 2023.01.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구명보트 점검하던 70대 선장 추락, 긴급 이송
  • 어제 오전 10시 30분쯤 우도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4천 3백톤 급 냉장화물선에서 구명보트를 점검하던 70대 선장이 미끄러져 3m 갑판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해경이 헬리콥터를 급파해 머리 등을 다친 선장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1.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강력범죄 대응 강화…교화 프로그램 확대"
  •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이 올해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치안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차원의 교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률 청장은 오늘(9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강력 범죄나 가정 폭력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방범과 치안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순 검거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범행 재발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시범 추진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법제화도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범 추진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 사범까지 확대하는 계획도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3.01.09(월)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1월 9일)
  • 오늘 제주는 오후한때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졌고, 낮기온이 큰폭으로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6.9도, 성산 18.5도, 제주 16.4도, 고산 17.5도로 평년기온을 7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5도 낮기온은 13에서 14도로 오늘보다는 3도 이상 낮겠지만, 평년기온을 3에서 5도 이상 크게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09(월)  |  김수연
  • 국보법 위반 진보정당 압수수색…"북한 지령"
  • 지난해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도내 진보정당 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한 가운데 북한 인사와 접선하고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압수수색을 했던 도내 진보정당 간부는 지난 2017년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고 암호 통신 교육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밖에 지난해 12월 압수수색을 한 도내 인사 2명도 이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지령문 등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이서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피의자들은 국정원의 조사에 불응하면서 아직까지 대면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는 정권 위기 탈출용 공안 탄압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3.01.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 닥터헬기 첫 환자 이송…골든타임 확보
  •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닥터헬기가 첫 환자를 성공적으로 이송해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8일) 오후 2시 40분 쯤 한라산 등반을 하던 50대 남성이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119 신고를 받고 닥터헬기를 투입해 신고 접수 27분 만에 환자를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는 신속한 치료를 받고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어 이날 퇴원했습니다 제주도 닥터헬기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위탁기관으로 한라병원을 배치병원으로 지정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3.01.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어제 359명 확진…기저질환 8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35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가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47명이 제주도민이고 7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5명은 해외 입도 사례 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7만1천7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24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4천 364명이며 이가운데 3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1.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주차된 차량에 방화 혐의 30대 남성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 불을 낸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31살 남성 A씨는 오늘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연동 메종글래드호텔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불을 낸 뒤 주변으로 불이 번지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승합차 1대와 근처에 주차된 차량 2대에도 불이 옮겨붙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도주한 A씨는 1시간 만에 근처 골목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1.09(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