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이 올해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치안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차원의 교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률 청장은 오늘(9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강력 범죄나 가정 폭력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방범과 치안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순 검거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범행 재발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시범 추진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법제화도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범 추진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 사범까지 확대하는 계획도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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