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신분증 도용' 여객선 타려던 불체자 송치
  • 불법체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여객선을 타려던 40대 나이지리아 여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불법체류자인 나이지리아 여성 A씨는 지난해 7월 제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목포행 여객선 티켓을 발급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출입국 심사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이라는 사실이 탄로나자 도주했으며, 이후 자진 출국 신고를 하기 위해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했으나 지명수배 상태로 확인돼 검거됐습니다. 해경은 승선권을 대리 예약하고 통역하는 등 A씨에게 도움을 준 40대 한국인 남성도 업무방해 방조 혐의를 적용해 추가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 2023.01.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월 1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로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9도, 낮기온은 15에서 16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10(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488명 신규 확진…기저질환 4명 사망
  • 어제(9일) 하루 제주에서는 48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치료를 받던 4명이 사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이 480명이며 나머지 8명은 도외 또는 해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2천 225명입니다. 특히 새해 들어 매일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어제(9일)는 무려 4명이 숨졌습니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70대 1명과 80대 2명, 90명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74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명입니다.
  • 2023.01.10(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설 연휴 전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 접종 집중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전인 오는 20일까지를 60살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 집중 기간으로 운영합니다. 모더나와 화이자 2가 백신 4종 가운데 선택해 접종할 수 있고 사전 예약없이 현장에서 바로 접종 가능합니다. 현재 제주지역 60살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은 16만 5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접종률은 32.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3.01.10(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구름 많고 쌀쌀, 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높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경찰청 총경 인사 단행…김항년·오태욱 승진
  • 경찰청이 올해 135명의 총경 승진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2명이 포함됐습니다. 제주에서는 김항년 제주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대장과 오태욱 제주청 정보상황 협력계장이 총경 승진 예정자로 결정됐습니다. 김항년 예정자는 경찰대 13기로 지난 1997년 임용됐고 동부경찰서 형사과장과 서부서 수사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오태욱 예정자는 일반 공채로 지난 1998년 임용된 이후 제주청 작전의경계장과 서부서 경비교통과장을 역임했습니다.
  • 2023.01.10(화)  |  김용원
KCTV News7
00:19
  • 길 건너던 6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 어제(9일) 저녁 8시 40분 쯤 서귀포시 신효동 신효입구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남성이 달리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무단 횡단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1.10(화)  |  문수희
  • 오후부터 구름 많음…낮 최고 14도 (9시)
  •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조업하는 어선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3.01.10(화)  |  문수희
KCTV News7
02:13
  • 국가보안법 위반 압수수색… "북한 지령"
  • 지난해 제주에서 진보정당 인사들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북한 공작원과 접선했고 북한 지령을 받아 반정부 활동을 벌였다는 내용이 당시 압수수색 영장에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인사들은 공안 탄압이자 진보 정당에 대한 말살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1월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진보정당 전 도당위원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0시간 동안 자택과 차량에서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어 한 달 뒤에도 진보정당 현 도당위원장과 농민단체 간부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압수수색 영장 내용에는 진보정당 간부가 2017년 북한 공작원과 접선했고 이후 진보정당과 농민단체 간부 등 2명과 조직을 결성한 뒤 수 차례 북한 지령을 받아 반정부 활동에 나섰다고 기술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압수수색 과정에서 북한 지령문을 확보했고 압수품에 대해 포렌식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진보정당 간부는 정당과 시민단체의 활동을 친북으로 내몰고 위기에 빠진 정국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해 진보 진영을 말살하려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특히 민주노총 등 특정 단체를 동원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단체들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공안몰이식 무리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규탄했습니다. <임기환 /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마치 북과 연계된 불온한 활동으로 몰아가고 그것을 통해서 국민들과 분리하고 정치적 반대자를 억압하려는 공안정국을 조성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고..." 아직 해당 인사들에 대한 대면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도 국가보안법 위반 수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3.01.0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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