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음식물자원화센터 봉쇄 업체 '업무방해' 고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1.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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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최근 유치권을 주장하면서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운영을 저지한 업체를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3일, 자원화센터 시설 투자 업체를 건조물 침입과 퇴거 불응, 업무 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시설 대금 정산을 요구하면서 지난 달 30일, 새벽 5시 30분부터 5시간 가량 자원화센터를 봉쇄했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당시 현장을 찾아 공공 시설 무단 점검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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