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매립장 내 음식물자원화센터가 사업자 간 분쟁으로 폐쇄돼 운영이 중단됐다 4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음식물자원화센터 제2공장 설비 투자 업체가 유치권을 행사하면서 오늘 아침부터 4시간 가량 음식물 쓰레기 반입이 금지됐고 수거 차량들이 진입하지 못해 혼란을 빚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음식물자원센터 내 설비를 설치하는 과정에 대금 지급을 놓고 업체간 갈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2공장은 하루 평균 170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찌거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