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추위 이어져, 낮 최고 10도 (13시)
  • 오늘 제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춥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지에는 약하게 눈이 날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9(목)  |  김경임
  • 어제 신규 확진 749명…98.1% 도민
  • 어제 하루 제주에서 모두 74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규 확잔지 가운데 98.1%인 735명은 도민으로 지역내 감염 양상이 두드러졌고 나머지 14명은 다른 지역 거주 입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6만 4천 664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998명이고 이가운데 3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12.29(목)  |  문수희
  • 제주시, 무사안녕 기원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 개최
  • 계묘년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오는 31일 자정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제주시가 마련하는 이 날 행사는 저녁 7시부터 이도2동 새마을부녀회의 새해 맞이 떡국나눔 행사로 시작됩니다. 이어 레이저 쇼와 오카리나 연주, 댄스, 제주도립합창단 등의 다양한 추가공연이 진행됩니다. 용고타고는 여러 분야의 시민대표 등 33인에 이어서 행사에 참여한 일반 시민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 2022.12.29(목)  |  최형석
  • 자치경찰, 성산일출제 안전 관리 강화
  • 성산 일출제가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가운데 자치경찰이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일출제 기간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행사장과 성산읍 주요 교차로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연말연시 용고타고와 한라산 야간산행 등 각종 행사장 안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2.12.29(목)  |  문수희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 10도 (9시)
  •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추운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지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9(목)  |  김경임
  • 마사회 제주본부로 격상…본부장 오순민
  • 한국마사회가 개정된 직제규정에 따라 제주지역본부를 제주본부로 격상하고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본부장에 오순민 상임이사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60살인 오 신임 본부장은 전북 출생으로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제주경마사업처장에는 김삼두 디지털혁신처장이 임명됐습니다. 현 홍용범 제주지역본부장과 최만규 제주경마사업처장은 각각 서울 사업관리처장과 부산지역본부 부산고객지원처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2.12.29(목)  |  최형석
KCTV News7
00:42
  • JDC,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민간 매각 추진
  • JDC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를 민간에 매각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JDC는 공고를 통해 국제학교 설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사업부 매각 업체 선정에 나섰습니다. 매각이 추진되는 사업부서는 JDC 자회사인 '제인스'가 운영하는 국제학교 가운데 1곳입니다. 이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기업 사업 가운데 민간에서 운영 가능한 부분에 대한 이전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인스에서 운영하는 나머지 2개 학교에 대한 매각 가능성도 있어 JDC의 땅장사 논란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내일, 갯녹음 30년째 원인 조사·복원 한계 보도
  • KCTV제주방송은 바다환경기획 '끝녹음' 마지막 순서로 내일(29일), 갯녹음에 대한 조사와 연구 실태를 전해드립니다. 처음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지 30년이 지나도록 명확한 원인 조차 밝혀지지 않은 현실과 기본 조사도 없이 추진되고 있는 복원 사업의 한계를 지적합니다. 특히 갯녹음 원인 규명의 필요성을 집중 조명하고 갯녹음으로부터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어민부터 학계, 정부 기관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2022.12.28(수)  |  문수희
KCTV News7
03:34
  • 치밀한 계획 범죄…성공하면 수억에 아파트까지
  • 경찰이 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피의자 3명에 강도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식당 운영권 등 피해자의 재산을 노리고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5개월 전부터 범행을 공모했고 성공하면 큰 돈까지 지급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스크를 쓴 채 경찰의 손에 이끌려 모습을 드러낸 한 남성.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주범인 피의자 박 모 씨입니다. 박 씨는 호송차에 오르면서도 범행을 사주한 적은 없다며 끝까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피의자 박 모 씨> "(하실 말씀 없으세요?) …사주는 하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고개를 잔뜩 숙인 채 회색 패딩 점퍼 차림으로 나타난 김 모 씨. 둔기를 휘둘러 피해자를 숨지게 한 김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피의자 김 모 씨> "(범행 인정하십니까?) 예. (피해자와 유족들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나온 피의자 이 씨도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울먹였습니다. 경찰이 피의자 3명에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인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집 안에 있던 현금과 명품가방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 공모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됐습니다. 9월부터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려하는 등 7차례에 걸쳐 본격적으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을 주도한 박 씨는 김 씨 부부에게 착수금 명목으로 3천 5백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범행에 성공하면 현금 2억 원과 식당 운영권은 물론 피해자 명의의 아파트도 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피의자들은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오갔는데 범행 전부터 다른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배 편을 타는 등 사전 연습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피해자와 가깝게 지내던 주범 박 씨의 경우 2019년 자신의 토지와 피해자 식당 건물, 부지를 담보로 수 십억 원대의 대출을 받아 피해자의 식당에 투자했는데 이를 빌미로 평소 자신을 해당 식당 법인의 관리 이사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부터 금전 문제로 피해자와 사이가 틀어지자, 식당 운영권 등 피해자의 재산을 노리고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강정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 A(박 씨)는 피해자와의 금전적인 문제로 피해자 소유 식당의 운영권을 가로채려고 마음먹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태에 있던 피의자 B 씨(김 씨)와 C 씨(이 씨)에게 접근하여 금전적인 대가를 약속한 후 B씨(김 씨)와 함께 범행을 공모하여…." 특히 박 씨 소유의 토지는 땅 주인에게 명의를 이전 받은 뒤 돈을 주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경찰의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이 강도살인혐의를 적용해 피의자들을 검찰에 넘긴 가운데 송치 후에도 추가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여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영상디자인 : 소기훈,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2.12.28(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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