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중 통합학교 신설
  • 제주의 주요 교육현안 가운데 하나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학교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지가 개발되며 유입인구는 계속 늘고 있지만 학교가 없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요 제주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한 학교로 추진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학교 신설. 제주도교육청이 가칭 월평초중 통합학교 설립계획을 확정짓고 본격 추진합니다. 신설되는 초중 통합학교 규모는 병설유치원과 특수학급을 포함한 38학급. 전체 부지는 2만 1천여 제곱미터로 내년 초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심의 후 JDC로부터 무상공급 받게 됩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에서 초중통합학교가 신설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첨단단지 내 초등생에 해당하는 만 6살에서 11살 어린이는 252명. 10개 학급 이상 규모의 초등학생이 첨단단지에 살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신설 기준엔 다소 부족해 교육청이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중학생들까지를 포함한 통합학교 신설로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김명기 /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초중 통합학교 신설 시 아라동 지역의 유치원 배치 시설 부족과 초등학생 원거리 통학 불편, 중학생 통학 불편... 세 가지 불편한 점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첨단과기단지 2단지 개발도 예정돼 있어 학교 신설 필요성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부지와 재원 등은 마련됐지만 아직 교육부의 학교신설사업 타당성과 효율성 등에 대한 중앙투자심사가 남아 있는 상황. 심사를 통해 첨단과기단지 내 학교신설이 적격 승인을 받게 되면 가칭 월평초중 통합학교는 오는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3월에 개교하게 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인구 자연감소 10월까지 1천명 육박
  • 제주지역에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도내 출생아 수는 3천7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4천39명으로 작년과 비교해 16.3%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965명의 인구가 자연감소하면서 인구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  김지우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2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1.3도, 제주시 8.9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오늘만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5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28(수)  |  김수연
KCTV News7
00:36
  • 검찰, 4·3 일반재판 피해자 첫 직권재심 청구
  • 제주지방검찰청이 처음으로 제주 4.3 일반재판 피해자 10명에 대한 직권재심을 청구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금까지 4.3 희생자로 결정됐거나 수형인 명부에 기재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재심청구가 이뤄졌지만 일반 재판 대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련 자료가 확보되고 재심을 원하는 유족들이 확인되는 피해자로부터 시작해 이번에 10명으로 추려졌습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직권재심으로 지금까지 명예회복이 이뤄진 피해자는 52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  양상현
  • 재산 노리고 범행…5개월 전부터 공모
  • 제주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강도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7월부터 범행을 공모하기 시작해 9월부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려 시도하는 등 7차례에 걸쳐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범인 박 씨는 김 씨 부부에게 착수금으로 3천 5백만 원을 지급한 뒤, 범행에 성공하면 현금 2억 원이나 유명 식당 운영권, 피해자 명의의 아파트 등을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씨는 피해자와 토지 등을 담보로 수 십억 대 대출을 받은 뒤 피해자의 식당에 투자한 상태로 최근 금전 문제로 사이가 틀어지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경찰은 박 씨가 식당 운영권 등 피해자 명의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씨 부부는 혐의를 시인했지만 주범인 박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12.28(수)  |  김경임
  • 지역별 갯녹음 특성 제각각…원인 불분명 논란 (5시용)
  • KCTV제주방송은 바다 환경 기획 끝녹음을 통해 갯녹음으로 인해 황폐화된 제주 바다의 실태를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갯녹음이 지역별로 확산되는 속도와 진행 과정을 지역 언론사 최초로 데이터를 통해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단순히 수온 상승과 같은 자연적 요인 뿐 아니라 외부 오염원 등 복합적인 요인이 갯녹음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여러 데이터를 통해 분석할 예정입니다.
  • 2022.12.28(수)  |  문수희
  • 제주첨단과기단지 내 초·중 통합학교 신설 확정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중 통합학교 설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제주첨단과기단지 내 가칭 '월평초중' 통합학교 설립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신설되는 학교는 유치원과 특수학급을 포함한 모두 38학급 규모로 사업비 450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 용지는 JDC 측으로부터 무상공급 받을 예정이며 내년 2월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4월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통합학교 신설로 아라동 지역 유치원 부족과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  최형석
KCTV News7
00:25
  • 이도동 공동주택서 불, 인명 피해 없어
  •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안방 일부와 침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4층에 있던 주민 7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다른 주민들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제주 하루 확진자 다시 1천명 육박…어제 995명
  • 제주지역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995명으로 하루 사이에 400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지난 8월 29일 이후 넉달만에 가장 많은 수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이 95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누적 확진자는 36만 3천 91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965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 2022.12.28(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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