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토)  |  김지우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기온 9도 안팎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8(수)  |  김경임
  • 올해 여객선 이용 제주 입도객 66% 급증
  • 올해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과 차량 화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9개 항로 12척의 연안 여객선을 이용한 제주 방문객은 189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증가했습니다. 택배 화물차량과 개인 승용차 등을 포함한 차량 수송량도 69만 2천대로 지난해보다 29% 늘었습니다. 현재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여객선 제주 방문객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  양상현
  • 제주시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강사 460명 모집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2023학년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인위탁 외부강사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공예와 과학, 체육, 미술 등 10개 영역에 460명입니다. 응시원서는 내일(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주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최조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달 1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2.12.28(수)  |  최형석
  • 먹는물 공동시설 4개소 수질검사 모두 '적합'
  • 제주특별자치도가 먹는물 공동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은 한라산국립공원의 영실물과 노루샘, 사제비물, 그리고 절물생태휴양림으로 올해 실시된 분기별 수질검사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수질검사 결과는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외국인 이용객을 위해 현장 안내판에는 영문으로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  양상현
KCTV News7
00:45
  • 도민 만족·행복감 오르고 걱정은 다소 줄어
  • 올해 제주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은 지난해보다 높아졌고 걱정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올해 제주의 사회지표조사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감은 10점 만점에 6.55점으로 지난해 보다 0.27점 상승했습니다. 도민이 느낀 행복감은 6.50점으로 전년 보다 0.21점 올랐으며 걱정의 정도는 4.47점으로 0.17점 하락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도내 표본 3천 가구의 만 15살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한달간 7개 분야에 59개 문항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 2022.12.28(수)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산지에 눈발이 날리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8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8(수)  |  김경임
KCTV News7
02:44
  • 강정주민 사면 또 무산…尹 약속 무색
  • 정부가 새해를 앞두고 1천 370여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강정 주민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정부는 강정마을회가 사면을 요청한 주민 29명에 대해 형이 이미 실효돼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정부의 한발 늦은 사면 검토로 인해 주민들의 명예회복이 온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이른바 해군기지로 불리는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기소된 주민과 활동가는 253명. 이들 중 현재까지 사면된 인원은 41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강정마을을 찾아 사면 복권을 공약하면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윤석열 / 당시 대통령 후보 (지난 2월 5일)> "아직도 사법절차가 완전히 안된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강정이 우리의 평화와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말씀드린 것을 잘 생각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으로 단행된 8·15 특별사면에 이어 이번 신년 특사 대상자 1천 373명에도 강정주민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정부는 이번 특사에서 강정마을회가 주민들로부터 사면복권 희망자를 신청 받아 요청한 29명에 대한 특사 단행을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형이 모두 실효됐고 제약된 권리가 없어 사면 복권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의 한발 늦은 사면 검토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명예 회복과 온전한 공동체 회복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상우 / 강정마을회장> "정부나 여기서 사면 복권을 해준다는 게 어느 정도 정부의 입장이 담아져있는 내용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시간이 지나서 자동 소멸된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제주도는 남은 사법 처리자에 대한 사면 복권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입니다. <김종수 / 제주도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 소통정책팀장> "앞으로 마을하고 협의하면서 중앙부처나 정부에 우리 해군기지 관련 사면 대상자를 더 사면 복권해주도록 요청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정주민에 대한 특별사면 요청이 번번이 무산되며 앞으로의 기대 보다는 실망과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정마을에 대한 평화와 통합의 상징을 위해 보다 전향적인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2.27(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지난해 제주 소상공인 사업체 1천개 증가
  •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제주지역 사업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6만 7천개로 1년 전보다 1천개 늘었습니다. 종사자 수는 5천명 증가한 11만 7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69%는 임차였으며 평균 임차료는 전세 기준 6천 390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0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12.27(화)  |  김지우
KCTV News7
02:36
  • 음식점 대표 살해 피의자 신상 '비공개'
  • 경찰이 최근 오라동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범행이 계획적이고 피해가 중대하지만 아직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공공의 이익 유무를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6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 사건. 당초 피의자들의 진술과 달리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 후 갈아입을 옷을 미리 준비하거나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택배기사로 위장해 피해자 집 앞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계획 범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였습니다. 변호사와 경찰관 등 7명이 참여해 피의자들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겁니다. 지난 2010년, 관련 조항이 추가되면서 강력 사건의 경우 조건에 부합하면 피의자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공개 요건은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강력 사건이고, 범행에 대한 충분한 증거와 국민의 알권리 보장 등 4가지 요건에 모두 부합해야 합니다. 경찰은 논의 끝에 이번 살인사건 피의자 3명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범행이 계획적이고 피해자가 사망해 피해가 중대하지만, 아직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공공의 이익 유무를 고려해 이 같이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유족들이 신상 공개를 원치 않고, 신상이 공개될 경우 피해자나 피의자의 가족에 대한 2차 피해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은 별도의 신상 공개 없이 피의자들을 내일(28)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건 모두 5명으로 2016년 제주시 연동의 한 성당 신도를 살해한 중국인 천궈레이와 2019년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 배포한 배준환, 2020년 조천읍에서 중학생을 살해한 백광석과 김시남 등 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유재광, 박시연)
  • 2022.12.2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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