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사이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2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옥상 유리 난간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또 오전 3시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전신주 단자에서는 불꽃이 튀었고
한시간 여 후 제주시 한림읍 도로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14건에 대한 안전조치가 진행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