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까지 제주 시내버스 63%가 저상버스로 바뀝니다.
제주도가 확정해 고시한 제4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6년까지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 등 장애물 없는 교통환경 조성에 1천807억원을 투자합니다.
특히 2026년까지 시내버스의 63%, 마을버스 49%를 저상버스로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중증 장애인 이동 수요 보완을 위한 바우처 택시 도입과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 확대 등을 위해 589억원을 투입합니다.
제주도는 4차 계획에 맞춰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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