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여성, 가족, 청소년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따른 예산은 지난해보당 14% 증가한 2천315억 원으로
양육부담 경감과 안심 보육환경 조성,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 정책 등에 투입됩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는
연 84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확대되고,
기존 영아수당도 부모급여로 확대해
0세 아동에게는 월 70만 원,
1세 아동에게는 월 35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올해부터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시간을
기본형의 경우 기존 월 125시간에서 132시간,
확장형은 165시간에서 176시간으로 확대합니다.
또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제공시간을 월 44시간에서 66시간으로 늘려 지원합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에 제주는 많은 변화와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는 신년 기획으로 올 한해 제주의 비전과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취임 2년차를 맞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주요현안들입니다.
행정체제개편에서부터 15분 도시, 트램 도입, UAM 등 각종 주요 공약에 대한 밑그림이 어떻게 그려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8기 오영훈 도정 들어 가장 강조된 것은 미래 먹거리 산업 입니다.
취임 후 오영훈 지사는 UAM 상용화와 우주, 바이오 산업 등 미래 산업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제시된 정책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질 전망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해를 대전환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발상의 전환과 혁신적 발전으로 도민들의 삶을 더 빛나게 만드는 새롭게 도약하는 제주의 원년이 될 것 입니다."
오는 2025년 국내 첫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도심형 항공교통인 UAM에 대한 용역결과는 오는 7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운영 개념과 노선, 이착륙 지역 등 구체적인 운영방식이 포함됩니다.
10년 째 도입 의견만 나왔던 트램 역시 9월쯤 타당성검토 용역이 공개됩니다.
시범 운영을 1년 앞둔 15분 도시 역시 올해 구상과 정책이 구체화 될 예정입니다.
<라해문 / 제주특별자치도 15분도시 팀장>
"15분 도시의 기본 구상을 통해서 개념화 작업과 생활권 설정 작업, 생활권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생산하는 작업을 계획하게 될 것 입니다."
지방선거 단골 공약인 행정체제 개편 역시 오영훈 도정에서 실현해 낼 지 관심사입니다.
계획대로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때부터 적용하기 위해서는 올해중 최적안을 도출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만만치 않은 과제입니다.
현 행정체제를 진단하고 제주형 모델을 개발 한 후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숙의 과정을 통해 하나의 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관련 용역을 진행할 업체는 최근에서야 정해졌습니다.
<조상범 / 특별자치행정국장>
"공론화의 장에 참여해서 제주도의 여건에 맞는 행정체제를 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년여 동안 연구용역을 추진하면서 도민들의 의견을 중지를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광 수요 증가로 발생하는 제주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보전분담금은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제도 도입을 위한 설득 논리를 개발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장기간 표류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은 올해 안에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송악산 개발 사업 부지 매입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신3고로 휘청이는 제주경제를 다시 일으킬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 또한 오영훈 도정에 주어진 숙제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검은 토끼의 해.
6개월 동안의 준비 과정을 마친 오영훈 도정의 주요 정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인 가운데 여러 논란과 과제 속에 실효성 있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최근 발생한 제주시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반입 저지 소동과 관련해 제주시가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무단점거 상황과 관련해 해당 업체 관게자들을 건조물 침입과 퇴거 불응, 공무집행방해혐의 등 위법성에 대한 법리검토가 끝나는 대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에 직원들을 배치해 앞으로 미허가 차량에 대해서는 철저히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음식물자원화센터 위탁운영사와 설비 업체간 대금 분쟁 때문으로 시설 가동이 5시간 가량 중단되는 등 처리 대란마저 우려됐습니다.
오는 2026년까지 제주 시내버스 63%가 저상버스로 바뀝니다.
제주도가 확정해 고시한 제4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6년까지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 등 장애물 없는 교통환경 조성에 1천807억원을 투자합니다.
특히 2026년까지 시내버스의 63%, 마을버스 49%를 저상버스로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중증 장애인 이동 수요 보완을 위한 바우처 택시 도입과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 확대 등을 위해 589억원을 투입합니다.
제주도는 4차 계획에 맞춰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향토음식 육성에 5년동안 50억원을 투자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향토음식 육성을 위한
제3차 향토음식 육성 5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3개 분야 11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향토음식 보전과 계승을 위해
제주향토음식 장인과 명인전수자 지정을 확대하고
향토음식점도 추가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향토음식 기반 산업간 연계콘텐츠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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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내년 예산에 섬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비 65억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은 섬에 들어가는 택배운송 차량 등과 계약을 맺은 여객선사에 운임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제주지역은 도시에 비해 평균 7배 이상 높은 택배비를 지불해왔으나 이번 예산 반영으로 도민들의 택배비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 사용이
내일(1일)부터 나흘간 일시 중단됩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전산 시스템이 이관되면서
1월 1일부터 4일까지
카드와 앱 서비스 사용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탐나는전 카드는 5일 오전 9시부터
새롭게 제공되는 앱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탐나는전은 이달 중순
누적 발행금액이 9천억원을 돌파했으며
회원가입 인원도
53만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