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내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
  • 서귀포시가 내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강화와 인프라 확충에 올해보다 33% 늘어난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발달장애인들의 주간, 방과후 활동 기관과 이용 인원이 늘어나고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 스마트팜 설비 등을 지원합니다. 또, 2015년 이후 동결됐던 장애인연금과 수당이 인상되고 장애인 일자리도 9.4% 늘어난 인원을 선발해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2.12.28(수)  |  김수연
  • 서귀포시, 내년 축산분야 투자 확대…28% 증액
  • 서귀포시가 축산업 경쟁령 강화를 위해 내년도 축산분야 140여개 사업에 20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합니다.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28% 이상 증액된 것으로 한우개량사업과 고령화 대비 시설 장비 확대, 감귤박 사료 자원화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밖에 가축전염병 방역 사업과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 등에도 예산 지원을 확대해 자연친화적인 축산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12.28(수)  |  김수연
  • 서귀포시,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내년 농산물 직거래 물류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업인이며, 다음달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물류비로 최대 20만원이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천 800여 명의 농업인을 지원했습니다.
  • 2022.12.28(수)  |  김수연
KCTV News7
03:39
  • 국민의힘 제주 핵 기지 검토에 제주섬 '발칵'
  • 최근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가 작성한 보고서가 제주지역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북핵 위기 상황에 미국 핵무기를 전진배치 등 제주도를 전략 도서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제2공항 건설에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도내 정가, 시민사회단체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의 북핵 대응 전략을 위한 최종보고서 초안입니다. 북한의 핵 공격이 임박하면 미국 핵무기의 한반도 전진배치를 추진하고 실제 배치를 하게되면 제주도가 최적지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제주도를 전략도서화 하는 문제에 대한 검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제주도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과 핵무기 임시 저장시설 구축을 검토해야 하며 이를 고려해 제주 신공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오영훈 도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을 수도 없고 검토조차 없어야 할 사안이라며 즉각 폐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거론 자체가 상황에 따라 추진 가능성을 남겨둔 셈이라며 사실상 제주를 군사의 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평화의 섬 제주의 핵 배치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특히 제주 제2공항이 군사공항으로 활용된다면 건설 자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제주지역 3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비판했습니다.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제주를 핵 전쟁 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을 용납할 수 없다며 관련 보고서 폐기와 도민들을 향한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 "국민의힘은 제주도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바람과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몰지각한 내용의 보고서를 즉시 폐기하고 사죄해야 한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위는 이와 관련해 회의 자리에서 언급은 됐지만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역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언론에 공개된 문건은 최종보고서가 아니며 채택하지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제주에 전술핵 배치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제주도정과 민주당을 향해 화살을 돌렸습니다. <허용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보고서에 한 줄이라도 언급됐다면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러한 언급이 전혀 없는 사실에서 왜 도민들을 혼란에 빠뜨릴 그러한 규탄을 도지사가 나서서 하는지..." 갑작스런 제주 핵 기지 검토 논란에 큰 파장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7(화)  |  허은진
  • "북핵 위기시 제주도 핵무기 전진배치" 파장
  • 국민의힘이 북한의 핵 공격이 임박하면 제주도를 거점으로 미국의 핵무기를 전진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뤄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의 최종보고 및 건의사항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핵공격이 임박할 경우 미국의 핵무기를 한반도로 전진배치를 추진하고 제주도를 최적지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제주도를 전략도서화하는 문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서술했습니다. 제주도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과 핵무기 임시 저장시설 구축을 검토해야 하며 이를 고려해 제주 신공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민의힘 북핵특위는 이같은 내용의 발언이 있었지만 최종 보고서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2.12.27(화)  |  양상현
  • '제주 핵무기 배치' 반발 확산…"즉각 폐기해야"
  • 제주에 핵무기 배치 검토와 관련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해당 논의 결과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분명 제주도와 도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내용으로 있을수도 없고, 검토조차 없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보고서 채택에 앞서 국민의힘 북핵특위 위원장이 관련 세미나에서 제주도에 향후 핵전력을 운용할 전략군과 해병 제3사단 창설 등을 담은 제언이 있었다며 사실상 제주를 군사의 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구상에 대해 규탄했습니다.
  • 2022.12.27(화)  |  양상현
  • 정부 신년 특별사면 단행, 강정주민 또 제외
  • 정부가 새해를 앞두고 1천 370여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강정주민은 또 다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이번 특사에서 강정마을회가 주민들로부터 사면복권 희망자를 신청받아 요청한 29명에 대한 검토결과 이들의 형이 모두 실효됐고 제약된 권리가 없어 사면 복권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한발 늦은 사면 검토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온전한 공동체 회복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2022.12.27(화)  |  양상현
  • 국민의힘, 북핵 위기 시 제주도 핵 배치 검토 '논란'
  •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가 북핵 대응전략 최종보고서를 채택한 가운데 제주도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핵공격 임박 시 미국 핵무기의 한반도 전진배치를 추진하고 제주도가 최적지역이라며 전략 도서화 하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제주 신공항 건설 시 미국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을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북핵특위는 최종 보고서를 정부와 유관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2.12.27(화)  |  허은진
KCTV News7
00:29
  • 내년부터 제주도 구축 전기차 충전기 요금 인상
  • 내년부터 제주도가 구축한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의 충전 요금이 인상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부터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 할인 폐지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 하다며 1킬로와트 당 292원인 요금을 32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개방형 충전기 5천 7백여기 가운데 제주도가 설치한 충전기는 630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12.27(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