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거짓' 농식품 불법 유통 업체 무더기 적발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1.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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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 불법 유통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해 농식품 부정 유통 단속을 통해 위반업체 6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7곳과 양곡관리법을 위반한 2개 업체는 형사 입건했습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45곳과 축산물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한 3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한편 제주농관원은 오는 20일까지 설 대비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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