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불량비료 차단' 품질검사 관리 강화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1.05 15:11
지난해 9월 불량비료 생산 유통 업체 적발로 파문이 인 가운데 제주시가 비료 품질 검사를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유기질비료에 대한 품질검사를 연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사용량이 많은 제3종 복합비료까지 검사를 확대해 결과를 공개합니다.
또 분기별로 공정규격 준수 여부와 제조 원료, 생산일지를 중점 점검해 위반사항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비료 판매실적이 있는 9개 업체의 28개 품목에 대해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공정규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