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이 오는 12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에서 거행됩니다.
제주도와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소규모로 진행해 온 기념식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오전 10시 추모제를 시작으로
해녀노래 공연과 하도해녀 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와
기념식,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에 앞서
해녀항일운동 주요 3인인 부촌화, 김옥련,부덕량 열상의
흉상을 제작해 해녀항일운동기념탑 인근에 설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