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경 만끽하는 관광객들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1.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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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나타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1100고지를 비롯한 도내 설경 명소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제주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따뜻한 제주에 아직 눈이 녹지 않은 한라산 1100고지.

이른 오전부터 눈 구경을 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하얗게 쌓인 눈 위를 행여나 미끄러질까 서로의 손을 잡고 조심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설경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김동삼 / 서울시 양천구>
"이번에 우리 친구들하고 겨울 휴가를 맞아서 단체로 왔거든요. 눈도 이렇게 많이 쌓여 있을 것 같아서 왔는데 너무 좋네요."

직접 걸어 오르지 않아도 눈이 쌓인 한라산을 만끽할 수 있어 이제는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겨울철 관광 필수코스입니다.

새해 첫 주말, 도내 곳곳의 설경 명소에는 올 겨울 설경을 놓치지 않기 위한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김수경, 이주은, 이재민 / 서울시 서초구>
"여기 오면 설산을 볼 수 있다고 굳이 한라산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볼 수 있다고 해서 왔어요. 여기 와서 보니까 제주의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나타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이 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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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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