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준공영제 개선방안 용역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추가적인 도민의견 수렴을 위해 용역을 중단하며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 성산, 한림 등 8곳에서 공청회를 개최했지만 마을마다 참석인원이 20명 안팎에 머물러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용역진이 제안한 개선안과 도민 의견, 버스업체 의견 등을 수합해 최종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최종안이 완성되면 도민 설명회를 통해 노선 변경 내용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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