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에 이어 홍콩과 마카오발 여객기 입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하면서 이달 예정된 홍콩과 제주 직항 노선 재개가 무산됐습니다.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10일)부터 홍콩과 마카오발 한국행 여객기의 도착 공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홍콩익스프레스가 제주 직항으로 취항하려던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자 중국발 여객기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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